[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롯데카드는 5일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L.CLASS(엘 클래스) 'L20' 3종을 출시했다.
이 카드는 '프리미엄의 자유를 만끽하다'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 특별 기프트, 높은 적립 혜택을 지원한다.
스카이패스 형, 아시아나클럽형, L.POINT(엘 포인트)형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스카이패스형은 1천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전달 이용금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1천원당 1.5마일리지까지 적립이 된다. 아시아나클럽형은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1천원당 1.5마일리지, 200만원 이상이면 1천원당 2마일리지까지 쌓인다. 엘포인트형은 기본으로 이용금액의 1.5%가 적립되고 전달 이용금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3%가 모인다.
연회비는 3종 모두 국내전용은 19만5천원, 해외겸용은 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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