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사행성 유도 지적에 "리니지M은 게임 내에서는 사행성을 유도하지 않는다"며 "리니지M은 요행을 바라보고 금품을 취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사행성 유도 지적에 "리니지M은 게임 내에서는 사행성을 유도하지 않는다"며 "리니지M은 요행을 바라보고 금품을 취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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