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OK저축은행은 2018-19 여자프로농구(WKBL) 시즌 개막을 맞아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는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 팀의 네이밍 스폰을 축하하고 새로운 이름을 얻은 팀의 첫 경기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이다. 농구단의 홈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하면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 금리를 지급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최대 연 2.2%까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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