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9일 제3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년간 펀드결성 및 투자실적, 펀드수익률,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상진 아이비케이캐피탈 대표이사가 금융위원장 표창자로 선정됐다.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자에는 김지원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이사, 유선석 이앤인베스트먼트 유선석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매년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신기술금융업권의 활성화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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