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5당 원내대표단 회동'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와 나 원내대표, 김 원내대표 등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5·18 망언 의원 징계', '손혜원 국정조사' 등 현안에 대한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