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기아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 '더 뉴 니로'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니로는 ▲차로유지보조·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최첨단 ADAS 사양 동급 최초적용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소비자 선호사양 기본화 ▲단단하고 역동적인 외장디자인 ▲심리스(Seamless)한 하이그로시 크래쉬 패드로 구현된 미래적인 내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 뉴 니로는 6단계로 나눠 판매되며 하이브리드 럭셔리 트림 2천420만원부터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천674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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