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업계가 참여한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합의문을 발표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이날 마지막 회의에서 카풀 허용 시간을 출근 시간 오전7~9시, 퇴근 시간 오후6시~8시에 허용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단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하기로 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업계가 참여한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합의문을 발표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이날 마지막 회의에서 카풀 허용 시간을 출근 시간 오전7~9시, 퇴근 시간 오후6시~8시에 허용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단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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