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은 네트워크(NW)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랩 NW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2019'를 진행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난 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안랩 NW 공인 파트너사의 영업·마케팅 담당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안랩은 ▲NW 사업 전략 소개 ▲차세대 침입 방지 솔루션(안랩 AIPS) 제품 전략 공유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 주요 업데이트 안내 ▲NW 파트너 정책 등을 소개했다.
또한 파트너 교육 세션 이후에는 안랩 임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이 함께 문화 공연 관람을 하며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했다.
김석중 안랩 NW영업본부 본부장은 "안랩은 파트너사와 함께 NW보안 영역의 '톱 플레이어'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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