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엠(대표 이종명)은 온라인 게임 '크리티카'에 신규 던전 '오류차원 스테이지'를 15일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오류차원 스테이지는 '야성의 대지'와 '이계의 던전' 2종으로 구성된 최상 난이도의 던전이다. 이용자는 신규 스테이지에 도전해 각 스테이지별 보상 아이템과 개성이 넘치는 새로운 칭호를 확보할 수 있다.
오류차원 스테이지 보스를 물리치면 '미약한 오류 차원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으로 상점에서 '레이드 추가 입장권' 등 희귀 아이템 5종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총 2개의 하드코어 퀘스트가 주어지며 이를 완료할 경우 '증강. 살 아바타'와 '레드 루시퍼 아바타'를 얻을 수 있다.
오류차원은 크리티카에 새롭게 추가되는 최고 난이도의 스테이지로 '영웅, 차원문'과 '영웅, 레이첼 최후의 날' 등 레이드 스테이지를 돌파한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리티카는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70여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이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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