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MG손해보험이 온라인 판매채널인 '#JOY다이렉트'를 통해 보험 가입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2030' 이벤트를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2030암보험 가입 고객에게 '메가박스 더 부티크' 전용 관람권을 2매 증정하고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2030암보험 보험료를 계산할 경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박카스 1병을 제공한다.
실제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에 따르면 MG손보의 2030암보험의 보험료(1989년생 남자, 암진단비 1천만원 보장, 비갱신형 기준)는 5천210원으로 가장 낮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3·40대에서 대장암과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에 관심을 갖는 젊은 층이 많아졌다"며 "2030암보험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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