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1인 자가용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이된 자동차. 자율주행·친환경 등 4차 산업으로 자동차 업계도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영훈의 뷰카인더'에서는 모두가 알고 싶은 'it' 자동차와 관련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이 10일 오전 서울 청담동 벤틀리 서울에서 공개됐다. 워렌 클락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매니저가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V8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3월 최초로 공개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궁국의 럭셔리와 최첨단 기술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새로운 표준으로 오는 3분기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본격적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한국 시장에는 2020년 초 인도가 될 예정이다.
신형 컨티넨탈 GT V8 및 GT V8 컨버터블은 550마력의 최고 출력과 78.5kgf·m(77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새로운 4.0리터 트윈 터보 V8엔진이 탑재되어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하며, 독보적인 럭셔리 감각 및 최첨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시킨 궁극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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