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하나생명은 지난 18일 전 임직원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네마데이’ 문화 소통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조직과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영화 ‘라이온킹’을 관람하고, 음식을 먹고 나누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좋은 영화를 감상하며, 격의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영화 대사인 '하쿠나마타타'처럼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걱정보다는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객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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