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삼성카드는 다음 달 7일까지 이마트 이용 고객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삼성카드로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라면 블랙(4입)'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매장에 지치된 쿠폰을 지참하고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원이 추가 할인된다.
이달 말까진 신선식품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성카드로 와규 불고기와 오징어, 장어 초밥·구이를 구매하면 30%, 삼겹살·블랙타이거 새우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마트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가입자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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