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티몬이 오는 8월 1일 월간 최대 행사인 '퍼스트데이(First Day)'를 통해 1천700개 이상의 타임특가상품과 함께 전상품 무료배송, 1원 특가 등 8월 최고의 쇼핑축제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티몬이 매달 1일 진행하는 '퍼스트데이'에서는 1천700개 이상 최대 규모의 퍼스트데이 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머지포인트 1천 원권, 뉴발란스 키즈 샌들, 북경 4일 패키지 등이 있다.
티몬은 최고의 쇼핑행사에 걸맞는 파격적인 할인과 혜택들도 준비했다.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딜'도 100여 종이 넘는다.
1일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3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할인쿠폰과 최대 1천332원의 적립금(1회 111원)을 각각 선착순 5천 명에게 지급한다.
차이페이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 즉시할인(최대 5천 원)을 받을 수 있다. 첫 결제일 경우 3천 원 장바구니 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티몬은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지난 4일 사은품데이에서 30만 원이상 구매자들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전달하는 '해피아워'를 본사 3층에서 진행한다. 사은품으로는 30만 원 상당의 가이거 시계가 준비돼 있으며, 27종 가운데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다. 또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도 초특가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여름 최고의 쇼핑축제에 걸맞게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역대급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매 시간 타임어택은 물론, 1원 특가, 최대 8만 원 할인쿠폰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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