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사장 제프리 매너링)가 23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공개했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대표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인 '아우디 A6'의 8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보다 넓어진 실내 공간과 듀얼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세련되고 스포티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다.
두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가 66,797,000원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70,72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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