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포켓몬고'의 한국 특별 이벤트 '포켓몬고 위크 인 코리아'가 지스타 기간 중 열렸다.
지스타 2019가 열린 지닌 1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7일 오후 8시까지 부산시 전 지역에서 물타입 포켓몬의 출현 확률이 높아지며 색이 다른 포켓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벡스코와 올림픽 공원, 부산시립미술관 근처 공원, 부산시민공원에서는 그간 한국에서 만날 수 없었던 포켓몬 '네오비트'와 '안농'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벡스코 야외부스에서는 현장 미션을 달성하면 포켓몬고 스티커와 키체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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