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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모바일 야구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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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 매출 30위권 안착…롱런 노린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얻으며 모바일 야구 장르 1위에 올랐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라이선스 기반이 아닌 캐주얼 야구 게임으로 판도변화를 이뤄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게임은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매출 순위에서 동시에 30위권에 안착했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드 팬들의 향수와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야구 게임이다. 이용자는 구단주가 돼 전 우주를 무대로 최고의 트레이너를 영입해 '나만의 선수'를 성장시키고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나만의 팀을 만들어 우주를 배경으로 한 리그에서 우승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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