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모바일 게임 '디즈니 팝 타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디즈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코스튬과 퍼즐 스테이지가 특징인 디즈니 팝 타운은 퍼즐을 풀면서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미션을 전개하는 장르 결합형 퍼즐 게임이다. 카카오 기반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과 점수로 경쟁하는 한편 초대, 하트 선물 등 협력하는 재미도 더했다.
이정현 선데이토즈 PD는 "새롭게 선보이는 디즈니 팝 타운으로 디즈니 IP 감성이 담긴 대중적인 퍼즐과 이야기, 꾸미기 콘텐츠들을 보다 완성도 있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서비스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