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팅(TM) 센터에서 코로나19 접촉 의심자가 나와 회사 측이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다.
11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10층에 근무하는 텔레마케터가 지난 8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며 "10층은 엘레베이터도 따로 쓰는 등 분리돼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팅(TM) 센터에서 코로나19 접촉 의심자가 나와 회사 측이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다.
11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10층에 근무하는 텔레마케터가 지난 8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며 "10층은 엘레베이터도 따로 쓰는 등 분리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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