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미호요는 신작 모바일 게임 '원신'의 비공개테스트(CBT)를 19일 오전 11시부터 4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 선정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하며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원신은 생동감 넘치고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세계, 다양한 캐릭터와 '신의 눈'의 능력으로원소의 힘을 다스리며 펼쳐지는 전략적인 전투, 탄탄한 스토리를 내세운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여행자' 캐릭터를 플레이하며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티바트 대륙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몬드'와 '리월'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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