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초·중·고등학생 온라인 개학에 맞춰 신형 노트북·태블릿PC 구매자에 통신요금 7% 추가 할인과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서피스 프로 X LTE'와 '갤럭시탭 S4 256GB' 등을 판매하는 '인강 태블릿·노트북 종결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우선 U+Shop에서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나눠쓰기' 요금제로 '서피스 프로 X LTE'를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 42만2천50원, 7% 통신요금 할인혜택을 받아 월 8만8천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X 구매자는 시그니처 타입커버와 슬림펜, USB-C 허브, 충전기, 고급 슬리브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또 '갤럭시 탭S4 256GB'을 U+Shop에서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나눠쓰기' 요금제와 함께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 46만원, 7% 통신요금 할인혜택을 받아 월 3만8천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U+Shop에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로 휴대폰을 구매한 사람은 두 대의 태블릿PC 또는 LTE 노트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매월 통신요금 7%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 LG유플러스는 U+Shop에서 갤럭시 북S, 갤럭시 탭S6, 갤럭시 탭A 10.1 2019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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