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누적 가입자 수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펍지의 인기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개발된 모바일 게임. 사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 등을 선사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2018년 5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2년 만에 국내 누적 가입자 수 2천만 명을 돌파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는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6억건을 넘어섰다.
펍지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부터 5월 6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접속하면 스페셜 상자 교환권 1개와 케이크 모자(7일제)를 기간 중 1회 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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