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1분기 63억 순손실 '적전' 입력 2020.05.14 오후 8:5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영업손실 59억원 [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흥국화재는 1분기 6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5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7천8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 증가했다. 허재영 기자 huropa@inews24.com 관련기사 보맵, 개인 맞춤형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 시작 DB손해보험 ‘낱말로 표현하는 청춘응원’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