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의 홍보모델로 신재은을 발탁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90만명을 확보한 인플루언서 및 모델로 화보, 뮤직비디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별이되어라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재은이 출연하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신재은의 첫 TV CF 데뷔작으로 이달 16일부터 여러 방송 매체와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한편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수집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동화풍 그래픽과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에 힘입어 7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 게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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