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 서포터즈 사전체험을 오는 25일 12시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엘리온은 이번 사전체험에서 완성도를 높인 논타겟팅 액션과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선보인다.
아울러 진영 간 대규모 전쟁을 벌이는 '진영전', 분쟁지역 보스 사냥 콘텐츠 '심판의 거인', 커뮤니티 콘텐츠 '클랜전'과 클랜 성채, PvP 콘텐츠 '마갑기 공장' 등 다양한 경쟁 콘텐츠도 공개할 계획이다.
사전체험은 25일, 26일 이틀간 진행되며 매일 12시부터 24시까지 서포터즈 권한을 가진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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