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의 사전예약을 10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최대 100회 고급 무장 소환권을 지급하고 SNS 공유, 도전 금손 이벤트 참여 시 경품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추가로 공개된 영상과 3D 카툰렌더링으로 구현된 삼국지난무만의 특색있는 삼국지 무장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삼국지난무는 한빛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디펜스 게임인 '삼국지난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공동 개발 중인 실시간 부대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마지막 담금질 중으로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개선 내용을 공개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삼국지난무 사전예약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점차 공개될 추가적인 소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