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KT LGU+ 이어…SKT, 재택근무 2주 연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오는 27일까지, 전 구성원 30% 사무실 근무 일부 허용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KT와 LG유플러스가 오는 20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가운데, SK텔레콤도 2주간 재택근무 연장을 결정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27일까지 2주간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전 구성원의 최대 30% 인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전제로 사무실 출근을 일부 허용키로 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오는 20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한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 재택근무 연장을 결정한 바 있다. KT는 재택근무 장기화에 따른 고객 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수해 복구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고려해 부서별로 재량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경기·인천·부산 지역 각 조직 인원을 절반으로 구분해 재택근무를 순환시키고 있다.

 [사진=SKT]
[사진=SKT]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T LGU+ 이어…SKT, 재택근무 2주 연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