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의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삼국지난무는 고품질 그래픽의 몰입감 높은 삼국지 스토리와 모바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을 갖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지난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하루 만에 10만명을 유치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하반기 기대작 삼국지난무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삼국지난무에 참여한 성우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추가로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최한, 김채하, 소연, 정미숙, 이새벽, 김현지, 정혜원 등 초호화 성우진의 녹음 현장과 모습이 담긴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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