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2020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사항 발표에서 합의문에 서명한 후 합의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야가 합의한 7조 8천억 원 규모의 4차 추경안에서 쟁점이 됐던 통신비는 13세 이상 전 국민 2만 원 지원에서 지급 대상을 16~34세, 65세 이상으로 조정했다. 초등학생까지 지원할 예정이었던 돌봄 지원은 중학생까지 확대해 학습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한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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