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참패 후 여의도를 떠나 영등포동으로 옮겨간 지 2년 만에 복귀다.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취임 후 당명·당 색·로고 개정 작업과 함께 새 여의도 당사인 남중빌딩을 400억 원대에 매입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