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세븐나이츠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루디, 세인, 레이첼 등 세븐나이츠 영웅들의 파이터와 배틀카드가 새롭게 등장하며 델론즈와 아일린 등 2종은 오는 12월 3일부터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접속만 해도 레이첼 파이터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콜라보레이션 기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세븐나이츠 콜라보 기념 러시 던전'에서 세븐나이츠 전용 스토리를 즐기고 콜라보레이션 기념 배틀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세븐나이츠 배틀카드 및 각인석을 제작할 수 있는 세븐나이츠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콜라보 기념 강림 던전'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AS퍼플 소울과 상급강화망치 등이 주어지는 '콜라보 기념 팀 릴레이 던전'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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