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엠(대표 이종명)은 온라인 게임 '크리티카 온라인'의 새해 첫 초극 업데이트로 '얼티밋 블래스터'를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얼티밋 블래스터는 격투가 클래스의 전직 캐릭터인 '스팀워커'가 초극을 거쳐 진화된 버전이다. 높게 점프해 지면을 내리찍어 강력한 소용돌이를 발생시켜 공격하는 '파워 사이클론 다운'을 포함한 신규 스킬 4종을 사용한다. 회사 측은 얼티밋 블래스터를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올엠은 이번 초극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월 6일까지 퍼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하나씩 공개하는 일러스트 퍼즐을 맞추면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코인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기간 동안 강화 비용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얼티밋 블래스터 출시 기념으로 초극 무기 아바타 상자가 포함된 패키지를 다음달 6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한편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2019년부터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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