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과 관련해 "정교하고 형평에 맞는 보상이 필요하다"며 "손실보상, 재난지원금 외에도 정부의 제한 조치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생존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과 관련해 "정교하고 형평에 맞는 보상이 필요하다"며 "손실보상, 재난지원금 외에도 정부의 제한 조치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생존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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