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재정비를 위해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 간 휴관한다.
올해로 개관 8년을 맞이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휴관 기간 동안 기존 시설을 보수하고 내·외부를 단장한다. 또한 재개관과 함께 온라인게임에 대한 새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넥슨컴퓨터박물관만의 특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4월 1일 재개관 이후 신규 전시를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는 얼리버드 1+1 입장권도 판매한다. 얼리버드 입장권은 입장권 1매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구분 없이 2인 입장이 가능한 티켓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3월 1일부터 100매 한정 수량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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