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공식 방송 '킹업파쇼'를 오는 26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튜버 '짬타수아'와 세계 철권 챔피언으로 유명한 '무릎'이 출연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킹업파쇼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관련한 국내 이용자들의 최신 동향을 전하는 것에 더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방송은 론칭 후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공식 방송으로 게임 해설가 온상민, 정인호와 무릎이 고정 출연 중이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KOF’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정식 넘버링 타이틀의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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