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에 오마이걸(이하 가나다순), 위아이, CRAVITY(크래비티)가 합류한다.
엔씨소프트는 유니버스에 새로운 아티스트 3팀의 '플래닛'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2일 발표했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내에 마련된 아티스트와 팬들의 공간이다. 아티스트별 플래닛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새로 합류하는 아티스트 3팀도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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