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다음달 16일까지 '홈쇼핑 브랜드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홈쇼핑 브랜드의 방송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여름 시즌 패션, 화장품, 가전, 생활 주방 용품 관련 브랜드이다. 7월까지 홈쇼핑모아 앱 내 기획전과 배너 등을 통해 무료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선정된 브랜드는 모바일 홈쇼핑 방송 시청률 정보 및 다양한 홈쇼핑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성공적인 홈쇼핑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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