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 자회사인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월드 플리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둔 월드 플리퍼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이은 카카오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두 번째 협업 게임이다.
월드 플리퍼는 '플리퍼'를 조작해 캐릭터를 적에게 날려 보내는 액션 게임으로 ▲도트 그래픽 바탕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수많은 조합이 가능한 속성과 스킬 시스템 ▲다채로운 스토리 이벤트 등 방대한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판 월드 플리퍼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인게임 재화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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