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누구나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용자들은 오는 11일까지 하루 최대 5번 다른 이용자와 골프 승부를 펼치고 획득한 '응모 포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매일 오후 6시에서 10시 사이에 대회 참가가 가능하다.
한편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IP에 골프 소재를 접목한 캐주얼 게임으로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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