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가 D램의 14나노미터 공정 수율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4나노 공정 램프업(생산 확대)이 내부에서 놀랄 정도로 빠르다"며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14나노 D램은 극자외선(EUV) 공정 노하우가 적용됐고, EUV 생태계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가 D램의 14나노미터 공정 수율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4나노 공정 램프업(생산 확대)이 내부에서 놀랄 정도로 빠르다"며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14나노 D램은 극자외선(EUV) 공정 노하우가 적용됐고, EUV 생태계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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