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웨이브가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을 공개한다.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을 1일부터 OTT 독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피의 게임' 첫화와 마지막화를 제외한 모든 회차를 본 방송보다 2일 빠르게 선공개한다.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최대 상금 3억원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으로 이상민, 장동민, 박지윤, 최예나, 슈카가 MC를 맡았다.
지난 8월 지원자 공개 모집을 통해 연예인, 셀럽, 일반인 등 다양한 개성의 출연자를 모집한 '피의 게임'은 전 야구선수 정근우, 래퍼 퀸와사비, 아나운서 박지민, UDT 출신 덱스 등 서로 다른 연령대와 직업군에 종사하는 참가자 10명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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