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가 2022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14일 공개했다.
삼국블레이드는 올해 상반기 5주년 신규 서버 '건업'을 추가하고 신규·초월 장수 추가 등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 외에도 금광쟁탈전 BAN 시스템, 장수 파견 콘텐츠, 시나리오 객잔 다시보기, 신선의 시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액션스퀘어는 삼국블레이드 출시 5주년을 기념한 이용자 헌정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 서버의 최강연맹전 1위 연맹명과 2021년 한해 동안 새롭게 등장한 장수의 전투력 1위를 달성한 이용자 닉네임이 담겼다.
회사 측은 "모바일 게임으로서 출시 5주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며, 이는 모두 그 동안 함께 해 주신 이용자 덕분"이라며 "5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22년도 의견에 귀기울여 함께 노력하고 더욱 성장해 나가는 삼국블레이드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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