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날 예정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난 11일 기시다 일본 총리가 윤 당선인에게 축하 통화를 한데 이어 오늘 아이보시 대사 예방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래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17일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고이치 대사의 코로나 확진으로 접견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통화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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