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검수완박(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처리하기 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검수완박(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처리하기 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100c58f980219.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검수완박(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처리하기 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e05a5f9b409b0.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검수완박(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처리하기 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ace774ccb477f.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검수완박(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처리하기 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fad67c56cc654.jpg)
[포토]'검수완박' 입법 반대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권성동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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