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크리티카'가 웹3 게임 플랫폼 C2X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크리티카 글로벌'은 컴투스 자회사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오는 6월 8일 출시 예정으로, 2013년 첫 출시한 PC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크리티카 지식재산권(IP)의 C2X 버전이다.
크리티카 글로벌에는 신규 재화인 다이아(Dia)와 쿼츠(Quartz)가 추가되며 전자지갑 C2X스테이션을 통해 게임의 유틸리티 토큰 'KRX' 및 'C2X'로 상호 교환되는 P2O 시스템을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공성전, PvP 토너먼트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하고, 연내 NFT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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