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D램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10% 초반, 낸드플래시는 20% 늘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시장의 출하량 성장률은 10% 초반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도 이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낸드는 시장으로 보면 20% 수준 정도가 예상되는데 SK하이닉스는 이를 상회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D램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10% 초반, 낸드플래시는 20% 늘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시장의 출하량 성장률은 10% 초반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도 이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낸드는 시장으로 보면 20% 수준 정도가 예상되는데 SK하이닉스는 이를 상회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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