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2분기 달러화 강세에 전분기 대비 1.3조 환차익 입력 2022.07.28 오전 8:5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울 본사에 걸린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동안 달러화의 큰 폭 강세로 부품 사업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1조3천억원 수준으로 회사 영업이익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971억원…전년比 12.2%↑ 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12.3조원 집행 /장유미 기자(sweet@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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