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TV]국내리그 복귀 김연경, 연일 매진 신화 '신드롬급 인기' 입력 2022.08.19 오후 11:1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앞서 웜업을 하고 있다.흥국생명 김연경이 1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앞서 웜업을 하고 있다.흥국생명 김연경이 1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앞서 웜업을 하고 있다. [영상=송대성, 문수지 기자]흥국생명 김연경이 1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앞서 웜업을 하고 있다. [영상=송대성, 문수지 기자] 관련기사 'K-Display 2022' 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혁신 기술·제품 한자리에 이재용 부회장, '삼성 부당합병' 관련 59차 공판 출석 /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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