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6천400만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6천400만대, 태블릿은 700만대"라며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은 220 달러"라고 말했다.
4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4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며 "다만 ASP는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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