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옥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장이 26일 남동구선관위 투표 용지 인쇄소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선관위]](https://image.inews24.com/v1/be8d4de1aed444.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가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용지 인쇄 현장을 점검했다.
김귀옥 위원장은 26일 남동구선관위 투표 용지 인쇄소를 방문해 인쇄·재단·포장 등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 등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후보자 기호·성명, 사퇴 후보 표기 여부, 투표 용지 수량 관리, 품질 검수 절차 등을 체크했다. 배송·보관 등 보안 관리 체계도 살폈다.
김 위원장은 "인쇄 과정에서의 정확성은 물론 이후 투표 용지 보관과 보안 관리에 있어서도 선거 일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철저를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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